서울에 일하러와서 며칠 모텔에서 자야 하는데 티비만 보기 지루해서 반신반의하면서 불렀는데...와 오늘 일한거 피곤한거 싹 다내려갔네요....저 원래 숫기없어서 말도 잘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안어색하게 말 자꾸 걸어주고 마사지도 구석구석 잘해주고 너무 고마워서 손수 후기도 쓰러오게됐네요.ㅎ 내일 또 봅시다. 내일은 120분 코스 할랍니다. 출장 숏코스 좋았어요.새로 생겼다는데 서비스 완전 최고입니다. ㅎㅎ